게시판 2012. 5. 13. 00:45

 고영준-정에약한남자

안소라-뱃노래

2012.05.12.17:00 강북예술회관

고 고복수 황금심 부모 가수의 노래를 아들가수인 고영준씨가 불러주었을 때

너무 찡 했었는데 아쉽게도 촬영이 저장이 안되었네요

오늘 목이 쉬어서 거의 말소리도 안나올 지경이었는데도 혼신의 힘을 다해

열창해 주는 모습은 또 다른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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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낭송가 김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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