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2012. 10. 17. 23:34
** 일생에 한번은 봐야 할 세계의 석양 야경 20선 **


 

1하와이 화산

2.미국 라스베가스 야경

3.알라스카의 오로라 현상

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팡데아수카르

5.프랑스 파리의 샹제리제 거리

6. 미국의 뉴욕

7. 홍콩
8.캐나다-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9.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10.이집트 나일강의 석양

11. 싱가폴

12.이집트 피라미드

13.스위스 마터호른 산
4.이탈리아 돌로미테 산 석양

15.이탈리아 로마 에스파냐 광장
16.이집트 룩소 카르낙 신전

17. 중국 서안 종루
18.인도 타지마할
19.캐나다 버밀리언 호수의 석양

20.인도 암리차르의 황금사원

posted by 시낭송가 김정래
:
게시판 2012. 10. 17. 23:19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80가지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기 마음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 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 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 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 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 놓아야 남도 털어 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라 79. 한 페이지 책을 읽으면 두 페이지 읽은 사람의 수하에 있다 80.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 모셔온글 =
posted by 시낭송가 김정래
:
게시판 2012. 10. 17. 23:09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Tutankhamun)
석기, 청동기, 철기시대와 같은 문명의 발전단계를 거치지않고 홀연히
출현한 나일강변의 문명은 이미 5천년 전에
완성된 문명으로 태어났던것이다. 1922년 11월 4일 영국의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Howard Carter)는 나일강의 서쪽 기슭
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에서 이제까지 유일하게 도굴되지 않은
3300년전 이집트 제18왕조(BC1352~1343)의 파라오
투탕카멘(Tutankhamun)의 묘를 발견하였다.
-투탕카멘의 유물 1300여 점을 전시한 과천국립과학관-
** 이집트 고고학자와 독일 고고학 기술진에 의해 재현된 실물크기의
복제 유물들은 2011년 10월 15일~2012년 5월 13일까지
장장 8개월간 전시되었다.
-로제타 石(Rosseta Stone) 사진 -
** 가로 72cm, 세로 114cm, 두께 28cm
**1799년 프랑스 원정대의 공병장교 부샤르 대위(Captain Pier Bouchard)가 로제타(Rosseta)마을 외곽 4km 지점에서
진지구축 작업 감독을 하던 중 그의 대원이 발견한 현무암의 이 비석은
이집트 역사의 열쇠가 되었다.
1801년 프랑스가 알렉산드리아 전투에서 영국에 패배함으로서 많은
이집트 유물이 영국군의 수중으로 들어갔고
로제타 石은 영국박물관이 소장하게 되었다. 상부의 14줄은 상형문자로
쓰여있고, 가운데 32줄은 대중이라는 의미의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Demo"라는 이름의 문자이며, 나머지 54줄의
문자는 그리스 문자이다.
1822년 프랑스의 언어학자 프랑소아 샴포이용(Franc'ois Champollion)에
의해 이집트의 상형문자는 해독되었다.
-투탕카멘의 모습-
** 이 그림은 프랑스, 미국 및 이집트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컴퓨터 단층촬영법으로 재구성한 투탕카멘의 얼굴이다.
검사결과 18세의 나이로 사망한 투탕카멘은 말라리아에 감염된것으로
밝혀졌으나 심각한 무릎부상이 사인인것으로 추정된다.
-발견 당시 묘지 내부의 유물의 배치-
**기원전 1만 1000~기원전 1만년경, 대량의 "강우기에 의한 침식현상의
흔적" 이 스핑크스, 오시레이온 그리고
그 외의 건축물들에 남아있다. 이것은 그 건축물들이 기원 전 1만년
이전에 지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註: 신의 지문 (그레이엄 핸콕 著)
- 왕의 석관을 감싸고 있는 4중의 사당(Shrine)이 있는 현실의 모습-
**전실에서 유물을 수습한 후, 하워드 카터 와 카나번卿은 1923년 2월 17일 현실을 열었다. 이 방은 하나의 거대한 금박 사당이
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사당의 덮개를 열자 내부에는 사당이
3개 더 들어있었다. 4번째인 가장 안쪽의 사당안에서
발굴자들은 무거운 석관을 발견하였는데, 그 안에 3개의 관이 있었다.
석관과 관을 열기 위해 사당을 먼저 해체하고 치우는데만
몇 달이 걸렸으며, 비좁은 공간에서의 작업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다.
-러시아 인형같이 4중으로 겹쳐진 상자 형태의 외관(外棺)-
** 여기서는 외관을 사당(Shrine)으로 번역하고 있으나 외관(外棺)이
타당할 것 같다. 가장 오른편의 것이 석관이다.
-외관 벽면의 문양-
-보물의 방 북쪽벽의 벽화-
**4면의 벽에는 각각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두번째의 외관-
**금박을 입힌 목재 / 길이 374cm, 너비 235cm, 높이 225cm
-석 관-
** 석관 내부에서 마침내 미라 형태의 관 3개를 발견했으며 이들 관
내부에도 관이 하나씩 더 겹쳐져 있는것을 발견했다.
가장 안쪽의 관은 110kg의 순금으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그 안에는
머리에 황금 마스크를 쓴 투탕카멘 왕의 미라가 들어 있었다.
석관의 상자부분은 규암으로 만들어졌으며, 석관의 뚜껑은 분홍색
화강암으로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뚜껑의 재료인 똑같은 규암을 구할 수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진열된 관들-
- 바깥 관 과 가운데 관(앞쪽) -
** 바깥 관: 회반죽을 바탕으로 금박을 입힌 사이프러스 나무, 은과
청동, 방해석과 흑요석, 준보석 등으로 상감처리
가운데 관: 금박의 나무, 유리반죽과 보석으로 상감. / 길이 204cm,
너비 68cm. 높이 78,5cm. .
- 금으로 된 속 관 -
** 금, 유리 와 보석으로 상감, / 길이 187cm, 너비 51,3cm,
높이 51cm.
*. 무게가 110kg이나 나가는 가장 안쪽에 있는 순금 관은 무덤에서
나온 유물 중 가장 멋진 보물이다.
이 관은 미라 형태의 왕을 나타내고 있는데 깃털 옷을 입고 신을
상징하는 턱수염을 하고 있으며 양 손에 왕홀을 쥐고
두건을 썼다. 황금 마스크와 마찬가지로 이 관의 얼굴 표정은
공식적이고 이상적인 왕의 초상을 보여준다.
-황금 가면을 쓴 투탕카멘의 미라-
- 투탕카멘의 장례용 황금 가면-
* 무게가 11kg인 이 마스크는 미라의 머리 위에 씌워져 있었다.
이 마스크는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발굴된 보물 중 최고로 꼽힌다.
소년왕을 실제와 비슷하게 이상적인 모습으로 묘사한 이 황금
마스크의 우아함은 어느 유물과도 비교할 수가 없다.
살아있는 듯한 두 눈에는 석영을, 눈동자에는 흑요석을 삼감해 넣었다. 홍옥수와 청옥수, 터키석으로 장식하였다.
-하워드 카터 와 발굴 당시 모습-
-투탕카멘의 미라 얼굴-
-소형 미라 모형의 부장품들 -
* 투탕카멘의 죽음으로 제 17. 18왕조는 비극적인 종말을 맞게된다.
그의 두 자녀도 그와 함께 매장됐는데
하나는 사산이었고 하나는 태어나자마자 죽었다.
-우샤브티-내세의 하인들-
*우샤브티("부름에 응하는 자"를 뜻함)라고 하는 작은 미라형태의 조각상들은 장례식이 끝난 뒤 관습에 따라 붕대로 싸서관에 넣었다.
왕을 포함해 죽은 자들은 예외없이 사후세계의 들판에서 일해야
하는데 우샤브티가 그 의무를 대신해 준다.
-동물 모양의 옷깃- -세 줄 목걸이-
*매 옷깃:너비 44cm, 코부라 옷깃: 너비 33cm
*순금 원반과 채색 파이앙스(faience)로 구성
상이집트 수호신: 독수리, 하이집트 수호신: 코부라(뱀신) 이 황금
원반목걸이는 왕의 충신에게 하사하던 것이다.
-디아뎀(Diadem)-
*금, 준 보석(semi-precious stones), 파이앙스 도기, 유리, /
직경 : 18.9cm, 띠 : 길이 31.5cm.
** 왕관의 원형이라고 할 수있는 긴 머리띠 모양의 디아뎀은
투탕카멘의 머리에 있던 것이다. 왕의 머리띠에는
전령의 동물인 독수리와 뱀 등을 묘사한 조각상이 장식되어 있는데,
이는 상이집트와 하이집트를 각각 상징한다.
-동물 모양의 옷깃-
*사진에는 유리관의 모서리가 찍혀있다. 유리관의 높이 때문에 피할
수 없었다.
-양 끝에 독수리 머리가 장식된 옷깃-
-얕은 부조형 사당-
* 금박을 입힌 나무, 은으로 덮힌 보, 은제 볼트. / * 높이 50.5cm,
너비 26.5 cm, 깊이 32cm,
**상이집트의 예배당 모양의 이 사당엔 18개의 장면이 그려져 있는데 이 장면은 왕비가 왕을 위해 행동하는것을 묘사하고 있다.
-전시관 내부 모습-
-카노포스 사당(Canopic shrine)-
*금박을 입힌 나무에 유리와 준보석으로 상감처리. / 높이 198cm,
길이 153cm, 너비 122cm,
** 예배당 형태의 카노포스 사당은 글이 새겨진 모서리 기둥과 함께
천개(天蓋)형 궤가 덮여있고 썰매 위에 놓여있다.
사당의 4면에는 네명의 여신이 각각 보호하듯 팔을 벌려 사당을
지키고 있다.
- 네 개의 카노포스 관-
금박에 유리, 라피스 라즐리(lapis lazuli : 청금석), 홍옥수, 흑요석과
수정으로 상감 처리./높이 39.5cm 너비 11 cm.
**네 개의 작은 관의 뚜껑과 몸체는 왕의 내장을 보관하도록 만든
것인데, 각각 두 개의 금박 상자로 구성되어 있다.
상자안의 장식은 돋을 새김으로 되어있고, 바깥쪽은 색색의 유리와
준보석으로 상감 처리되어 있다.
카노포스 단지는 중간 관의 축소형처럼 보이는데 중간 관과는 달리
투탕카멘의 선조를 위해 제조된 것이다.
-카노포스 함(Canopic Chest)-
방해석에 금도금, 손잡이는 황금. / 높이 85.5cm, 너비 54cm,
** 카노포스 함은 왕의 내장이 들어있는 황금 단지를 넣기 위해
칸으로 나뉘어져 있다.
네 칸은 각각 왕의 머리 모양 뚜껑으로 닫혀있다. 함의 뚜껑은
앞으로 경사진 지붕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옆에 있는 금고리를 통해 내려온 끈으로 고정되어 있다.
부조로 묘사된 네 명의 여신은 모서리에서 팔을 양쪽으로 뻗어
함을 보호하고 있다. 함은 운반하기 쉽도록 썰매에 얹혀있다.
-운송선 모형-
*나무에 채색 / 길이 121cm,
**이것은 복층 구조로 된 선실이 중앙에 있는 운송선의 모형이다.
선체 노 부분과 선미는 격자무늬와 날개 모양 장식으로
꾸며졌고 연꽃 무늬로 마무리 되어있다.
***이집트인들은 사후세계가 나일강 처럼 지류와 운하로 서로 얽혀
있어, 죽은 왕은 강을 통해서 성지와 신들이 사는 곳에
이를 수 있다고 믿었다. 성지로 가는 이러한 여정은 무덤에 넣어
놓은 모형배를 통해 가능하다고 믿었다.
-달의 배 모형-
* 나무에 채색, / 길이 133cm,
** 이 모형 배의 선수와 선미는 모양이 같으며 끝 부분은 파피루스의
꽃 모양을 하고 있다. 이 형태는 달이 별들을 헤치고
하늘을 가로질러 항해하는 모습과 같다. 피라미드 시대의 사람들은
죽은 왕들이 하늘로 올라가 별이 된다고 믿었다.
- 왕과 신들을 묘사한 여러가지 소형 유물들-
-왕을 떠받친 멘케레트 신의 형상- -표범을 탄 왕의 조각상-
* 한 신이 수의를 입은 왕을 머리에 떠 받치고 있다. * 검은 표범능
탄 왕은 왼손에 긴 지팡이 홀을, 오른 손에는
멘케레트 신이 하늘을 향해 왕권의 형상을 받들어 도리깨를 쥐고 있다. 표범은 자신의 몸에 죽은 왕을 받들어 올리는 모습을 나타낸다.
받아들이는 고대 하늘의 여신을 형상화하고 있다.
금박을 입힌 목재와 유리, / 높이: 84.5cm. 금박을 입힌 나무에 유리
상감 처리,
장신구는 금박을 입힌 청동. / 높이 : 85.6 cm.
-발 받침대가 있는 투탕카멘의 옥좌-
*금박을 입힌 나무에 은, 설화석고, 유리와 준보석 등으로 상감처리,
**발 받침대는 금박을 입힌 나무에 상감처리 /높이 104cm,
너비 53cm, / 발 받침대 : 길이 63.5cm,
**이 유명한 옥좌의 등받이에 새겨진 왕의 이름은 투탕카멘이
아홉살에 왕위에 올랐으며 당시에는 아직 투탕카텐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의자 등받이의 장면은
아마르나 시대의 종교적 전통에 따라 생명을 주는
아텐의 태양 아래 있는 국왕 부부를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 쓰인 왕의 이름은 후에 "아멘"이 붙어 투탕카멘으로 수정됐다.
그림에서 투탕카멘은 편안한 자세로 기대어 쉬고 있고, 그의 아내
안케세나멘은 옆에서 남편의 어깨에 향유를 발라주고 있다.
나무 발 받침대는 푸른 파이앙스로 상감 처리 되어 있다. 받침대에는
세명의 누비아인과 다른 세명의 근동지방 사람들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파라오의 발밑에 굴복한 이국의 우두머리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 왕의 전차-
*석고 가루와 금박을 입힌 나무에 유리와 보석으로 상감./차축길이
216 Cm, 연결대 길이 250 cm.
이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전차는 왕이 사용하던 공식전차다.
몸체를 둥글게 휘어진 나무로 만들고, 그 위에 석고와 금박을 입혔다.
전차 바닥은 서로 엇갈리게 짠 가죽끈의 그물망으로 만들었다.
몸체는 바깥부분이 소용돌이 무늬로 동그라미가 처져있고
가운데 부분은 백합 모양으로 갈라졌으며, 윗부분은 네 왕의 이름을
새겨넣는 것으로 마감했다.
굴대는 금속상감으로 장식됐으며, 양 끝에 여섯개의 살로 이루어진
바퀴가 달렸다.
- 방 패-
-곤 봉- - 발 밭침대가 있는 옥좌-
* 나무와 금, / 높이 각각 81.8cm 와 82cm.
* 의식용이나 장레용
- 활과 화살-
**활 전체는 공간상 찍을 수가 없어 화살촉만 촬영
- 왕의 샌들-
-슈(Shu)신이 받치고 있는 머리 받침대-
*상아 / 높이 17.5cm, 너비 29.1cm,
*이 머리 받침대를 지지하고 있는 슈(Shu)는 공기의 신으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의 임무는 하늘을 받드는 대신 잠자는 투탕카멘의 머리를
받쳐주는 것이다.
-뇌문(雷紋) 세공 장식이 있는 손궤-
* 상아 장식의 목재 / 길이 47 cm, 너비 31.7cm, 높이 34.5cm,
*이 손궤는 양쪽에 금박을 입힌 상형문자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투탕카멘과 그의 아내 안케세나멘의 이름이
상아판에 새겨져 있다. 이 장식함의 내부는 16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왕의 필기도구와 거울상자가 들어 있었다.
-뚜껑이 달린 상아 장식함-
*목재에 회반죽을 바르고 칠과 금박, 흑단과 상아로 장식.
/ 길이 72cm, 너비 53cm
*이 장식함은 무덤에서 나온 유물 중 최고로 아름다운 보물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장식함의 앞쪽 패널에는 투탕카멘이 물고기와 야생조류를 사냥하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사냥은 오락인 동시에 적을 섬멸하는 의식이다. 장식함 뚜껑에는
화려한 정원에서 왕비가 그녀의 남편에게 재생과 영원을 상징하는
꽃다발 두 개를 선사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야생 염소 모양의 그릇-
*설화석고(방해섯), 청동, 석영, 뿔(?)과 상아/길이 38.5cm, 너비
18.5cm, 높이 27.5cm,
*"속이 우묵한, 이 염소 모양의 그릇은 그 속에 든 값비싼 향유를
훔치려던 도굴꾼의 손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는
전시물 설명에는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도굴 당하지 않은
완벽한 묘라는 전제가 있었는데 도굴이란 말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염소의 몸체는 방해석 덩어리 하나로 조각된 것이고
귀와 꼬리만 따로 붙인 것이다.
-왕의 토르소- -왕의 소형 조각상-
회반죽을 바르고 칠을 한 목재 금, / 높이 8.4cm,
높이 76.5cm, 너비 41.5cm
*이 조각상의 얼굴 표정은 확실히 투탕카멘을 닮았다.
이 물건은 옷이나 보석 장신구를 입혀보거나 보관하는데
사용되었던 마네킹 역활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발 받침대가 있는 옥좌-
* 목재, 금박판, 유리와 준보석, 흑단, 상아상감 장식 / 왕좌: 높이
102cm, 너비 70cm / 발 받침대: 길이 58.7cm, 너비 31.7cm.
** 이 옥좌는 접이식 의자를 본 따서 만든 것이다.
-게임 보드-
*흑단에 상아로 상감하고 금박으로 장식./ 길이: 44.6cm. 나비:
14.3cm. 높이: 8.1cm.
** 말을 한쪽 끝으로 옮기는 새네트 게임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보드게임이다
-아이벡스 보트-
* 방해석(설화석고), 금, 유리, 상아, / 길이: 58.3cm. 높이: 37.3cm
** 아이벡스 보트는 최고의 솜씨를 자랑하는 공예품으로 배
가운데에 연꽃기둥 4개가 받치고 있는 정자가 있고
정자안에 작은 사당이 들어있다. 연꽃을 든 나체의 시녀와 나체의
여자 조타수가 있다.
- 사자모양 뚜껑의 연고 함-
*설화석고, 금, 상아 / 높이 : 26.8cm
-이중 항아리-
* 설화 석고(방해석) / 높이 28.3cm,
* 이 이중 항아리는 설화석고 한 덩어리를 조각해 만든 것이다.
향유나 연고를 보관하는데 사용하였다.
-상아 손궤-
* 상아 와 금 . / 높이: 13.1cm. 너비: 15.7cm. 깊이: 12.6cm.
** 이 작은 손궤는 질 좋은 상아로 만든 아름다운 공예품이다.
-의식용 낫-
* 나무, 금, 합금, 유리, 방해석 / 길이 27cm, 높이 22cm
** 곡식을 자르는 일상용 낫은 나무 손잡이와 수석 날로 만들어졌고
이것은 장식용 이다.
왕을 포함해 죽은 자들은 모두 내세에 농사를 짓고 자급자족해야 한다.
-아동용 도리깨 와 홀-
* 청동, 나무, 금, 유리 . / 도리깨채:길이 29.5cm. 자루길이: 33.5cm
** 도리깨와 갈고리 모양의 홀은 파라오의 전형적인 휘장이다.
이것은 다른 것과 비교했을 때 크기가 작으며 아홉살에 즉위한
어린왕의 대관식에 사용했던 것이다. 작은 홀에는 옛이름인
투탕카텐이 새겨져 있다.
-아시아 와 누비아의 죄수들의 모습이 조각된 지팡이-
* 금박을 입힌 나무에 상아와 흑단으로 상감처리. 길이: 104 cm
** 이 지팡이의 곡선형 손잡이 끝 부분에는 적군 포로 2명의 형상이
조각되어 있다. 수염을 기른 남자는
아시아인으로 추정되고 곱슬머리의 사람은 누비아인을 묘사하고 있다.
posted by 시낭송가 김정래
:
게시판 2012. 10. 17. 23:06

★地球村의 神奇하고 妙한 5곳★

이런 곳도 있었나?

드넓은 지구촌 곳곳에 아직까지 모르고 있던 신기하고 특별한 모습을 가진 장소가 있다.

예전에는 사진과 영상으로만 접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직접 찾아가 볼 수도 있.

1. 투르크메니스탄 지옥 문 (The Door To Hell, Turkmenistan)

투르크메니스탄 더웨즈(Derweze)는 천연가스가 풍부한 지역이다.

1974천연가스 채취용 구멍을 뚫다 붕괴돼 직경 70m 구멍이 생겼다.

붕괴 된 구멍으로 유독가스가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가스를 태우려 했지만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불타고 있다.

주민들은 이 구덩이를 '지옥의 문'이라고 부른다.

2010 4월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해

'불을 끄라'고 지시했지만 여전히 타고 있다.

2.프랑스 파일라 모래언덕(The Great Dune of Pyla, France)


프랑스 아르카숑 보르도에서 60㎞에 위치한 파일라 모래언덕은

마치 해안 가에 대형 모래 해일이 덮친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모래언덕은 길이 3㎞, 500m, 높이는 해발 107m에 달한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사구다.

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매년 동쪽으로 4m씩 이동하고 있다.

패러글라이딩의 명소로 꼽힌다.

3.브라질, 베네수엘라 가이안의 경계 로라이마산
(Mount Roraima, Venezuela, Brazil and Guyan)

산을 깎아내 평평하게 만든 듯한 로라이마산은 남미의 고원에 있다.

1596 영국탐험가 월터롤리의 저서에 실려 세상에 알려졌다.

베네수엘라와 브라질,가이아나 3국이 만나는 경계지점에 위치해 있다.

2억년 전에 형성된 지층으로, 길이 31, 해발 2810m, 절벽높이는 400m.

독특한 환경 덕에 고원에는 희귀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관광지로 유명하지만 올라가는데 하루가 걸릴 정도로 산이 험하다.

4.뉴질랜드 로터루아(Rotorua, New Zealand)

끓는 진흙 연못으로 유명하다.

진흙에 거품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기괴하면서도 신기하다.

단 가까이서 보려면 각오가 필요하다.

유황 때문에 달걀 썩은 냄새가 진동하기 때문이다.

5.예멘 소코트라(Socotra, Republic of Yemen)

육지로부터 가장 폐쇄적인 섬이다.

아라비아 반도 예멘본토에서 남쪽으로 380㎞ 떨어져있다.

4개의 섬으로 이루어졌고 육지와 오랫동안 격리되어 있다 보니

자생 식물이 외계식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양이 독특하다.

버섯모양을 하고 있는 용혈수(붉은 수액),

사막의 장미로 불리는 아데니움(Adenium) 등 다양한 식물군이 자생한다.

825종의 식물 중 307종이 다른 곳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다.

posted by 시낭송가 김정래
:
게시판 2012. 8. 7. 16:05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

자동차 앞유리 닦을 땐

콜라를 섞어 자동차 앞유리를 닦으면 흐려진 창이 좀 더 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볼트 녹슬었을 땐

녹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 위에 콜라를 뿌려주면 녹이 없어지면서 볼트가 빠진다.

미백효과 있는 쌀뜨물

두 번째 씻은 쌀뜨물로 세수하면 얼굴이 맑고 하얘지는 효과가 있다.

생수병 입 떼고 드세요

생수병에 든 물을 입 대고 마시는 순간 생수병에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

발암물질 적은 고기구이법

고기를 굽기 전 전자레인 지에 살짝 익히면 발암물질이 적게 나온다고 한다.

창문 닦을 땐 귤 껍질로

귤 껍질로 얼룩진 창문을 닦으면 상당히 깨끗해진다.

가격표나 스티커 뗄 때는

생활용품에 붙은 가격표나 스티커를 뗄 때 헤어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쐬주면 쉽게 뗄 수 있다.

계란말이 예쁘게 만들려면

계란말이를 만들 때 식초를 한 방울 넣어주면 모양이 부서지지 않고 잘 말린다.

달걀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달걀을 냉장고 문 먼 쪽에 놓아두면 신선도가 유지되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화장실에서 물 내릴 땐

화장실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병균이 공기 중으로 잘 퍼져 위생상 좋지 않다.

봉제인형 잘 닦으려면

비닐주머니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면 2~3일 지난 후에도 촉촉하다. 더러워진 봉제인형은 물에 담그지 말고, 중성세제나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칫솔에 묻힌 뒤 인형 겉을 정성껏 솔질한 다음 마른 수건으로 여러 번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크롬 도금 욕조 광 내려면

버터를 천에 조금 묻혀 크롬으로 도금한 싱크대나 욕조를 닦으면 반짝반짝 광이 난다.

전화기 손때 지우려면

전화기에 손때가 심하게 묻어 잘 지워지지 않을 때 식초를 2~3방울 물에 풀어 닦으면 얼룩도 제거되고 정전기가 방지돼 먼지도 잘 타지 않는다.

새 가구 얼룩 막으려면

새로 산 가구는 20~30㎝ 떨어진 곳 에서 방수 스프레이를 골고루 뿌려주면 가구가 더러워지거나 얼룩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손질이 편하다.

우유병, 간장병으로 활용

쓸모 없어진 아기 우유병은 버리지 말고 간장·참기름 같은 조미료 병으로 쓰면 계량 눈금이 있어 요리할 때 편리하다.

검붉게 변색된 은제품은

검붉게 변색된 은제품은 우유에 10 분 정도 담갔다가 꺼내서 마른 천이나 치약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온도계 없이 기름온도 재기

튀김옷을 떨어뜨려 밑바닥까지 가라 앉았다 떠오르면 140도, 중간쯤에서 오르면 170도, 기름 위에서 흩어지면 200도.

변색한 알루미늄냄비 씻을 땐

거무스름해진 알루미늄 냄비는 사과 껍질을 넣고 센 불로 끓이면 깨끗해진다. 이때 사과잼을 함께 만들면 일석이조.

꽃병의 꽃 오래 두려면

꽃병에 10원짜리 동전을 2~3개 넣어두면 꽃이 오래간다. 물속에 탄산과 설탕을 조금 섞어 넣어두어도 효과가 있다.

삶은 달걀 껍데기 잘 벗기려면

달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 껍데기에 금이 가지 않고 매끈하게 삶아지며 잘 벗겨진다.

거울 뿌옇게 되는 것 막으려면

욕실 거울에 비누를 발라 마른 천으로 닦으면 거울이 뿌옇게 되는 것을 막아준다. 샴푸로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양파 껍질 깔 때 뿌리는 나중에

양파 껍질을 깔 때 뿌리 부분을 가장 나중에 잘라내면 눈이 맵지 않아 좋다. 찬물 속에서 벗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음식의 맛·향, 잘 유지하려면

음식의 맛과 향을 잘 유지하려면 소금·식초·간장·된장 순으로 양념을 넣어 간을 맞추면 좋다.

치약으로 하얀 가구 반짝반짝

빛 바랜 하얀 가구를 치약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닦으면 색이 되살아난다. 강하면 칠이 벗겨질 수 있으니 조심할 것.

기름에 약한 고무 가스관은…

가스레인지의 고무 가스관은 기름에 약하므로 알루미늄 포일로 감아두는 것이 좋다.

말린 귤 껍질 넣고 목욕하면…

말린 귤 껍질을 수건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고 욕조에 띄운 뒤 목욕하면 피부에 좋다. 한 번에 귤 20개 정도 적당하고,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새 냄비 바닥 불순물 없애려면

새로 산 쇠 냄비나 프라이팬에 물과 감 껍질을 함께 넣어 끓이면 바닥의 불순물이 없어진다.

토란 껍질 벗길 때 가렵다면

식용유를 손에 조금 떨어뜨려 적셔 토란이나 참마 껍질을 벗기면 손이 가렵지 않다. 소금이나 식초도 효과가 있다.

나무젓가락에 못 끼워 망치질

못 박을 때 나무젓가락의 갈라진 끝 부분을 벌려 못을 꽂아보자. 망치질할 때 손 다칠 위험이 줄어든다.

수정

달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 껍데기에 금이 가지 않고 매끈하게 삶아지며 잘 벗겨진다.

계란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항아리나 그릇에 소금을 넣고서 계란을 거기에 묻어놓으면 한 달 이상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구두 닦을 때 스타킹 활용

올이 풀려 못 신는 스타킹에 구두약을 묻혀 구두를 닦으면 반짝반짝 광이 난다.

말린 표고버섯 맛 살리려면

말린 표고버섯을 미지근한 설탕물에 담가두었다 요리하면 고유의 맛이 살아난다.

가구 얼룩 막으려면

방수 스프레이를 뿌리면 가구가 얼룩지거나 더러워지는 것을 막는다. 나중에 손질할 때도 편하다.

눈의 피로 풀려면

관자놀이 부분의 머리카락을 수직으로 2분 동안 팽팽하게 잡아당기면 눈의 피로가 다소 풀린다.

굳은 떡을 부드럽게

딱딱해진 떡을 하룻밤 물에 담근 뒤 찌면 갓 만든 떡처럼 부드러워진다.

스키용품 손질 요령

가죽 보호용 크림을 손에 묻힌 뒤 부츠나 스키장갑을 손질하면 제품이 망가지지 않는다.

쑥 오래 보관하려면

살짝 데친후 소금으로 문질러 물기를 짠 뒤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일년 내내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

때 탄 와이셔츠 목·소매는

때가 탄 와이셔츠의 목과 소매 둘레에 하얀 초크를 문지른 뒤에 세탁하면 깨끗해진다.

함박스테이크에 치즈를

함박스테이크를 구울 때 반죽이 갈라지면 그 위에 치즈를 얹으면 된다. 치즈가 녹아들어가 향과 맛이 좋아진다.

거무 스름한 팔꿈치엔

거무스름한 팔꿈치를 레몬조각으로 닦아주면 쉽게 깨끗해진다.

벽에 난 못 자국은

못이 박혀 있던 구멍을 메울 때 치약을 쓰면 벽이 깔끔해진다.

주름진 옷 다림질할 땐

다림질할 때 물에 식초를 약간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 주름이 잘 펴진다.

보리차 끓일 때

보리차를 끓일 때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향기가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유리창 깨끗이 닦으려면

분무기에 식초를 약간 섞어 유리창에 뿌려 주면 창이 제법 잘 닦인다.

문 손잡이 녹 없애려면

토마토 주스를 묻힌 천으로 문 손잡이를 닦으면 녹이 상당히 없어진다.

가윗날 고르게 하려면

다 쓴 은박지를 가위로 여러 번 자르면 가윗날이 고르게 되는 효과가 있다.

크레용 낙서 지울 땐

가구에 생긴 크레용 낙서를 지울 때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잘 지워진다.

옷 용기에 밴 김치 냄새는

김치를 담은 플라스틱 용기에 밴 냄새를 없애려면 쌀뜨물과 맥주를 담아 하루 정도 묵히면 좋다.

악취 심한 쓰레기통엔

악취가 심한 쓰레기통엔 젖은 신문을 덮어 주면 냄새가 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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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2012. 8. 7. 15:45

아름다운 국화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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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낭송가 김정래
:
게시판 2012. 7. 31. 14:53

*◐* 福많이 받는 35가지 방법 *◑*


1. 가슴에 기쁨을 담아라.

담는 것만이 내 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 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 돼야 내가 잘 된다.


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7. 항상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 성취의 열쇠다.


8. 힘들다고 고민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 되면 들어온 떡도 못 먹는다.


10. 그림자를 보지 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11.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12.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기 마련이다.


13. 안 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가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14. 약속은 꼭 지켜라.

사람이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15. 불평을 하지 말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자살 폭탄이다.


16. 어디서나 당당 하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 기쁘게 손해를 보라.

손해가 손해만은 아니다.


18. 요행을 바라지 마라.

대박을 노리다가 쪽박을 찬다.


19. 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20.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말라.

그 노래는 복 나가는 노래이다.


21.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22.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23. 남의 잘함만을 보고 박수를 쳐라.

그래야 복을 받는다.


24.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25.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26. 신용을 잃지 말라.

사람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27. 돈 때문에 사람을 잃지 말라.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28. 마음을 활짝 열어라.

마음을 열어야 행운이 들어온다.


29.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오늘 승차권은 오늘만 유효하다.


30. 집 안 청소만 하지 말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31. 끊임없이 완숙하라.

완숙이 안 되면 반숙되게 마련이다.


32. 좋은 기억만 되살려라.

좋은 기억 증폭되면 좋은 일만 생겨난다.


33. 걱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

걱정할 일이 있으면 기뻐할 일도 있다.


34. 열정을 가지고 살아라.

뜨거운 열정이 삶이 내용을 바꿔 놓는다.


35.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밤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 진다.



***<오늘도 活氣차고 幸福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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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낭송가 김정래
:
게시판 2012. 7. 31. 14:51

 

主婦님께 드리는 便利한 토막常識

1.....마늘을 쉽게 까는 방법

요즘 마늘이 제철이죠

마늘 뿌리부분을 0.5mm자릅니다.전자렌지에 마늘을 넣고 30초가량 돌립니다..

꺼내서 머리만 살짝 눌러주면 마늘 알맹이가 쏘~옥 빠집니다

이렇게 하면 마늘을 쉽게 빨리 깔수 있을 뿐더러 눈물,콧물,손이 짓무르는것을

막을수 있답니다..

2..양파 쉽게 까기

양파껍질까면서 양파 썰면서 눈물 한번 안 흘려본 주부님들 없으시죠?

저도 양파 까면서 자주 울었습니다...
양파를 잠시 물에 담가두었다 꺼내서 살짝만 껍질을 문질러도 손쉽게 벗길 수 있어요
양파의 매운 성분도 물에 녹아 사라져 양파를 깔 때 눈물이 나거나 손이 매운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3.마 가렵지 않게 껍질 벗기는법

마 껍질을 벗길 때 손이 가려운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식용유를 조금 떨어뜨려

손 전체에 바른후 벗기면기름이 손의 피부를 보호해 가렵지 않습니다

이미 가려워진 경우엔식초 몇 스푼을 희석해서 손을 씻으면 가려움이 싸악 가십니다

4...쌀벌레가 생기는 것 막는 법
쌀벌레가 생긴 쌀통에 마늘을 넣어두면 쌀벌레가 싹 없어 진답니다

5...시든 쑥으로 냉장고 냄새제거 하는 법

시들어 버린 쑥을 비닐봉지에 넣고 입구를 벌려 냉장고에 넣어 두기만 하면
나쁜 냄새를 제거하는데 아주 좋아요..

숯이 좋다고 시커먼 참숯을 냉장고에 넣어 두시는 분들 많으신데..

요즘 성큼 자란 쑥 조금 뜨더서 함 해보세요.

6...감자싹 나는것 방지법

사과를 하나 감자 사이에 넣어두면 감자에 싹이 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7... 김 눅눅 해지지 않게 보관하는 법

김은 잘 못 보관하면 눅눅해지기 쉽고, 색이 변합니다,저도 경험을 해 보았어요.

그래서 먹지도 못하고 버리죠~
신문지에 김을 넣고 공기가 안 통하도록 잘 싼 후에
김을 다시 한번 비닐 팩에 넣습니다
김을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면공기 중의 수분을 막아

색이 변하지도 않고 오래도록 바삭바삭한 두고 먹을수 있습니다...

8...북어 보관하는 법

북어는 습기에 매우 약해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워요

이럴때는 북어와 건조된 녹차잎을 함게 보관하면 방습과 방충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9...부추 보관하는법
부추가 시들었다면?간단히 찬물에 담가만 두면 다시 싱싱해 집니다
부추를 오래오래 보관하려면부추를 살짝 데쳐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시 꺼내 사용하면 색상과 신선도가 오래오래 유지 됩니다...

10...농약 제거에 효과적인 녹차

야채나 과일에 묻은 농약이 걱정 된다면, 차를 마시고 남은 녹차를 버리지 말고, 다시 우려낸 물에 행굽니다
그러면 녹차에 사포닌 성분이 농약을 말끔히 없애 줍니다

11...호두 쉽게 까는법
호두를 소금물에 하룻밤 정도 담가두면,
껍데기는 잘 부서지고 알맹이는 잘 쪼개지지 않아 요리하기 좋아요

12...남은묵 싱싱하게 먹는법

남은 묵이 말라버렸을 때는

살짝 데치기만 하면 새로 한 묵처럼 말랑말랑~ 꼬들꼬들~ 해 집니다..

13...딱딱한 콩 부드럽게 먹는법

콩은 딱딱해서 먹기가 힘들어요

이럴 때는, 콩을 삶을 때 천일염1%를 첨가하면 먹기 좋게 부드러워 질뿐 아니라,

소화 흡수율에도 도움을 줍니다

14...매밀가루 반죽하는법
메밀가루는 끈기와 탄력이 부족해 잘 뭉치지 않고 쉽게 풀어집니다
이럴 땐 전분이나 달걀흰자위를 살짝 섞어주기만 하면 메밀가루가 잘 뭉쳐져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어요


15....더덕 껍질 액체 안 묻어나게 벗기고 싶을때

더덕은 껍질을 벗길때 더덕손질이 까다로운데,

더덕을 끓는 물에 재빨리 데쳐서 찬물에 담가 껍질을 까면

쉽게 까지고 또한 끈적끈적한 액체도 묻어나지 않습니다

16...결명자 비린 냄새 없애는 법

결명자는 그냥 끓이면 비린내가 나서 먹기 불편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사용해야

비린내도 사라지고 맛도 더욱 고소해집니다..

17..씀바귀 보관법

씀바귀를 싱싱하게 먹고 싶다면 젖은 신문지에 씀바귀를 싸서 봉지에 넣고 공기를 불어 넣어

냉장보관하면 오래도록 싱싱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18...시든 돌나물을 싱싱하게

시든 돌나물을 다시 싱싱하게 먹고 싶다면얼음물에 잠깐만 담그면 금방 파릇파릇 싱싱해 집니다

19....냉이 손질 하는법

냉이를 쉽고 깨끗하게 손질하고 싶다면,
냉이는잔뿌리를 제거한후물에 담가 흙을 가라앉히고

받아놓은 물에서 살살 흔들어서 여러 번 헹굽니다

냉이는 꼭 받아 놓은 물에서 씻어야 한다는 사실!!

흐르는 물에서 씻으면 큰 뿌리가 손상되어 맛과 향이 손실되기 때문이다.

20...도라지 쓴 맛 없애는 법

도라지 특유의 쓴 맛을 없애기 위해선,
요리를 하기 전 도라지를 따뜻한 소금물에 넣어 여러 번 주물러 씻어줘야
쓴 맛도 사라지고, 도라지 특유의 쌉쌀한 맛은 되살아나 입맛을 돋아줍니다

21,...너무 짠 음식맛을 약하게 만드는 법

이미 다 만들어진 음식에 간이 너무 짤 땐,식초 몇 방을을 떨어뜨려 주면 짠맛을 약하게

만들어 맛이 한결 부드러워 집니다

22..청양 고추 만진 후 손에 남은 매운 기운 없애는 법

청양 고추를 만진 후 오랫동안 매운 기운이 손에 남아있어,

피부가 화끈거렸던 경험이 있다면

이럴 경우 청양고추를 만진 후 손을 쌀뜨물로 씻으면 매운 기운이 사라집니다

또한 고추를 담은 반찬통의 매운 기운도 쌀뜨물에 담갔다 씻으면 쏙 빠져

다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3..무우 속이 비었는지 감별법

무를 고를 때 속이 비었는지를 확인 하려면,

무 잎을 잘라 그 단면이 파랗고 생기 있으면 속이 꽉 찬 것이고,

단면이 허옇게 되어있다면 속이 빈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24...콩나물밥 짓는 법
콩나물밥을 지을 땐, 밥을 뜸들일 때 콩나물을 넣어야

아삭한 맛도 살리고 비타민C의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25...고기 냄새 없애는 방법

고기를 재울때나 양념할때 계피가루를 넣으면

고기 특유의 냄새가 쏘옥 빠져 맛있는 고기 오리를 즐길수 있습니다...

26..풋 매실인지 먹어도 되는 매실인지 구분법

풋매실을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실을 칼로 잘라보는 것인데요

칼로 잘라보아 씨 때문에 절반으로 잘려지지 않으면 먹어도 되는 매실이고,

쉽게 싹둑 잘리면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합니다

27...고추장 물이 든 그릇 깨끗하게 씻는법

고추장을 담아 놓았던 그릇에 붉게 물이 들었거나 냄새가 날때는

쌀뜨물에 담갔다 씻어주면 새 것처럼 깨끗해 집니다

28...시든 상추를 싱싱하게 만드는법

- 보관해 두었던 상추가 시들었을 때, 차가운 얼음물에 잠시 담가만 주면

다시 파릇파릇 싱싱해 집니다

29....현미밥 짓는 법
현미밥은 거칠한 질감 때문에 먹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때 일반 백미밥보다 물을 30% 더 넣어 지으면 밥이 물러져서 먹기가 수월해 집니다

30....보리밥 짓는 법
보리밥은 까끌까끌해서 먹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리밥을 짓기 전, 보리를 잘 씻어 물에 충분히 삶아준 다음 체에 건져 물기를 뺀

후,쌀과 함께 섞어서 밥을 지으면 부드럽고 맛있는 보리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31....표고버섯밥 짓는 법
일단 말린 표고버섯을 물에 불린 후, 그 우려낸 물을 버리지 말고 밥물로 사용하세요

그래야 물에 용출되어 나온 몸에 좋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조그만 락엔락에 딱딱하니 마른표고버섯을 두~서너개 담고 물을 아주 조금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아침이면 표고버섯이 불어 쉽게 먹을수 있어요

저가 자주 쓰는 방법 입니다..

32....포도 깨끗이 씻는 법

포도를 씻을 땐, 밀가루를 미리 살짝 뿌려두었다가 10분 후 씻어내면 구석구석
포도의 유해성분이 밀가루에 흡착돼 함께 씻겨나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껍질채

먹을 수 있습니다..

33...생선구운 프라이팬의 비린내 녹차로 없애는 법

생선을 구운 후 프라이팬에 비린냄새가 쉽게 빠지지 않는다면,
녹차를 마시고 난 찌꺼기나 티백, 혹은 녹차를 우려낸 물로 닦아주면

비린내가 사라 집니다

34...달걀 삶을때 안 깨지게 삶는법

달걀을 삶다 보면 달걀이 깨져 내용물이 바깥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지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식초와 소금을 함께 넣어보세요
식초는 달걀이 깨뜨려 졌을 때 속의 달걀이 흘러 나와도 빨리 응고 되게 만들고
소금은 달걀의 겉 표면을 단단하게 해서 깨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35...뻣뻣한 고사리 맛있게 먹는 법

고사리는 조금 뻣뻣하고 질긴 느낌이 있어 먹기 꺼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럴 때는 고사리를 쌀뜨물에 넣고 삶으면 한결 부드러워지고
특유의 군내도 사라 집니다

36...쌀 보관법

쌀을 습기가 많은 곳에서 보관하면, 곰팡이나 세균이 발생되기 쉬워요
그러므로 항아리에 담아 마늘을 2~3개 넣고
어둡고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베란다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37. 더러워진 침구들 깨끗하게 빨고 싶을때

베이킹파우더를 물에 개어 더러운 부분에 미리 발라두었다가

세탁하면 깨끗해 진답니다

38...냉장고 깨끗하게 닦으고 싶을때

냉장고누렇게 변색된 냉장고는 베이킹파우더 녹인 물을 헝겊에 묻혀 닦아 보세요

베이킹파우더를 용기에 담고 뚜껑을 연 채로 냉장고에 넣어두면

음식 냄새가 사라 집니다

39프라이팬과 전자렌지의 비린내가 날때

프라이팬 비닌내는베이킹소다로 냄새를 분해하는 성분이 있어

탈취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기름기도 제거 합니다

전자레지안의 냄새를 없애려면 귤껍질을 넣고 30초~1분 정도 돌려보세요

귤의 산 성분이 음식냄새를 없애주고 향긋한 향을 남깁니다

40.... 시금치 데치는 법

시금치를 데칠 때는 소금물에 넣고 뚜껑을 덮지 않은 상태에서
단시간 살짝 데쳐야 색도 선명해지고 영양소 파괴도 막을 수 있습니다

41...도마의 냄새를 없엘려면

도마에 냄세가 많이 나면 레몬이나 밀감을 문때준후에 찬물로 씻어주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42....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숟가락을 미리뜨거운 물에 담갔다가꿀을 덜어 내보세요
그러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습니다

43....연근,우엉 등을 삶을때

식초몇방울을 떨어뜨리면아린맛이 가시고빛깔이 고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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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호텔 The Water Discus Underwater Hotel

10-1.jpg



수중호텔 The Water Discus Underwater Hotel, Deep Ocean Technology, Poland.

http://www.deep-ocean-technology.com/home/projects/underwater_hotel.html


모든 객실에서 수중의 웅장한 전경을 볼 수 있는 수중호텔이 폴란드 디오티(Deep Ocean Technology) 회사가

두바이에 건설을 시작하였다.

수중호텔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고,

호텔내의 각종 최첨단 시설과 우아하고 넓은 레스토랑, 스파, 수상스포츠, 옥상에 해수 수영장, 다이버를 위한 훈련

수영장, 인공위성 연결 인터넷과 전화 및 활기찬 산호로 둘러싸인 수중세계를 감상하고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실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완전 방음이 되어 있고, 특수 조명시설, 투명성 커튼, 운송을 위해 고속보트,

헬리콥터가 항시 대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자유 대한민국 제주도나 울릉도 등 해양환경이 좋고 관광수입을 올릴 수 있는 곳에 수중호텔이나 리조트를

건설하는 것이 미래산업에 좋을 것이다.

특히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 건설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Marina Bay sands Hotel)의 옥상수영장처럼

한국의 건설 분야의 기술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빠지지 않을 만큼 고도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음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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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설명회 The Hotel Show - Dubai World Trade Centre 15-17. 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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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Ocean Technology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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